기사랑 리뷰랑 평점 등등 너무 기대감을 가졌나봐요 ;ㅜㅜ

디즈니영화 좋아해서 잘 챙겨보는데 이번것은....저에게는...재미가 없었어요;;;

겨울왕국이나 인사이드아웃은 중간중간에 유머러스한 부분이 있으니깐 재미도 있고 시간도 금방가고 좋았는데  코코는 그런 유머러스한 부분이 없더라구용;;담백하달까....

그래서 정말 중간에 보기싫다...라는 생각이 들정도;;; 왜냐면 스토리를 예측할 수 있으니깐 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특히 앞에 겨울왕국 울라프 그거...은근 길어서 뭔가 바로 코코영화가 시작됬더라면 덜 지루하게 느꼈을까요..?

암튼 저는 주변사람들에게...비추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장점은 꺠달음을 주는 것과 마지막의 그래도 약간의 반전?이 역시 디즈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