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화는 겨울철에 연인과 보기 좋은 프랑스 영화를 소개하겠습니다.

러브앳은 로맨스코미디로 웃으며 '사랑'을 생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의 로코와는 달리 '남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흥미롭습니다.

또한 영화를 보며 프랑스의 겨울을 여행 오는 느낌도 나고,

훌륭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도 들려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불어옵니다.

진부한 소재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잊으면 어떨까?'생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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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앳은 Love at = 첫눈에 반하다 입니다.

영어 제목은 Love at second sight . SSS 기준 19세 이용가.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러브 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