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만큼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ㅎㅎㅎㅎ 노래 하나하나의 감정이 깊고 풍부해 너무 좋았어요 집에서 작은 화면으로만 보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연말에 꼭 콘서트에 가고 싶은 마음이 더더더더더더더 크게 생겼어요 ㅎㅎㅎㅎ 사랑해요 박효신 대장님 연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이런 콘텐츠로 더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잘생겼어요 너무 멋있어요 근육도 장난아닌 우리 대장님 시작부터 끝까지 웃으며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