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6.25전쟁당시 파병은 분명 고마운일이다. 문제는 그러한 것을 통해 그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왜곡하고 감추어 가만히 우리들의 문화에 그들의 문화를 뿌리내리려는데 있다.

상식선에서 이슬람은 거의 절대로 계종을 하지 않는다. 계종은 그들에게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터키라는 나라도 통계에 따르면 국민의 대다수인 98% 이상이 이슬람이다. 이슬람은 그들의 나라의 건국이념이고 국가의 존재의미이다. 그들은 이스람이 아닌 사람과 국가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그들을 개종하게 해서 아내를 삼을 수 있다. 또한 그들을 강간하고 폭행하고 죽여도  된다는 것이 그들 코란의 가르침이다. 우리는 예술과 상술과 왜곡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