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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토리>위안부영화로 낙제점

2020-03-31 05:10:25

시사회에 보았으나

그동안 위안부영화가 너무많이 나온거같은데

이건 기존위안부영화 재탕에 불과하다

처음에야 신선하지만

너무울겨먹은소재이고

이젠 지겹다

자꾸 아픈 과거를 들쑤셔서 좋을것이 없다

이걸 진정성있는 다큐영화로 만든것도 아니고

상업영화로 돈벌이 수단이 된것이 안타깝다

기존위안부영화랑 차별성을 못느끼고

식상함만 느껴진다

아이캔스피킹에서 이미 보여진 증언장면등

중복되어 별로 재미가 없다

새로운내용이 전혀없다

차라리 새로운 관점에서의 위안부영화가 아니라

과거사건을 그냥 다큐식으로 재현한것에 불과하다

시류에 편승한 상업영화로 만들어질 소재가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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