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제작을 하셨던 "마당은 나온 암닭"은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성우들도 배우들을 쓴데 비해서 조화가 잘 되서 좋았던 작품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작품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만, 전작품은 오랫동안 활동한 배우들을 쓴데 비해서, 이번작품은 그렇지 않은 배우들을 성우로 써서 좀 불안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미디어 상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을 하지만 이게 목소리로만 연기하는 연기를 할때 화면상으로 보이는 연기만큼의 좋은 연기력이 나올지는 솔직히 좀 불안이 되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번작품의 발표를 통해 또 다른 한국의 애니메이션 대표작이 되길 기대 해보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