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버나움을 보앗네요

정말 이영화 말이 필요없네요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이라는 그하나만으로 기대햇는데

눈으로 보지만 가슴으로 정말 눈물짖게되는 영화네요

영화를 조아하시는분이라면 부조간 봐야할 영화네요

특히나 영화주인공이 실제 배우가 아니기에 더욱더 리얼한것 같아요

영화보는내내 주인공의 삶이 정말 너무나 처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 재판에서 보여주는 어머니의 절규와 눈물이 너무 가식적으로

보이는데 정말 철이없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부모네요

오히려 주인공 하지가 더욱더 어른스러워 보이네요

정말 이영화 너무나 가슴아퍼서 두번보기는 너무 겁나지만

무조건 보시라고 추천드려요

이영화 보여준 컬쳐블룸과 키위블로그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