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craft

폴란드로 간 아이들 - 비판적 시각

2020-03-30 03:09:25

폴란드로 간 영화를 보니깐

미국의 바람과 불
An Escalator In World Order, 2011


위에 소개된  이런 영화 같이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건 아님


방송연예부 및 언론학부생들의 흔하디 흔한 

그냥 生 리얼리티 기록 영화


역사를 아는데 까지만 이 영화에서 알려준다.


나머진 영화 창작이던 영화 제작이던 

아님 고민이던 뭘 해야 하는지  

탈북자들의 깊은 고민 과 방황 ?


의문만 

남은 채..   끝나서 

모르겠다.  


뭐라 리뷰 할지 나도 모르겠다 


전쟁고아 다시는 없어야겠지만 

분단국가에서 분단고아들만 넘쳐난다.




지금은 없어져 폐허가 된 고아원에 아직도 선생님이 남아 계셔 폴란드에 지키고 있다 예레미의 앨범 표지 처럼 고아원 건물이 폐허가 되고 세월의 흔적만이 남겨진 나날들이였다 애달파 진다 아니 고달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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