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미국인이 만든 영화, 처음에는 호기심이 있었지만.

영화관을 찾을 수가 없어서 더욱 보고싶게 만드는 영화였다.

영화를 관람한 결과, 예고편이나 동영상에는 없는 FACT들이 다큐 형식으로 관객들이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내용전개가 잘 되었다.

일본내에서도 우려하고 있는 일본회의의 정체와 아베 내각과의 관계.

현재 정치현안의 이슈들의 배경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꼭 한번보아야만 하는 다큐.

제대로 알아야만 되풀이되는 역사를 막을 수 있다.